본문 바로가기

소방

심폐소생술 CPR (순서, 방법, 주의사항)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CPR)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심폐소생술은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언젠가 쓰일 수 있는 상황이 반드시 오기에

한번 제대로 익혀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폐소생술 순서(cpr 순서),

심폐소생술 방법(cpr 방법),

심폐소생술 주의사항(cpr 주의사항)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글 작성 포인트가 심폐소생술 주의사항에 있기에

심폐소생술 주의사항 부분은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심폐소생술(CPR)이란?

심폐소생술(CPR)이란

심폐소생술(CPR)은 심장 마비로 인해

의식과 호흡이 없는 환자에게

심장 압박을 실시하는 응급 처치 방법입니다.

 

심폐소생술(CPR) 골든타임

심장이 멈추고 골든타임은

대략 4~5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골든타임만 지켜도

생존율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CPR) 순서

쓰러져 있는 환자가 현재 의식과 호흡이 없고

심장 박동이나 맥박이 뛰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을 때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성인 심폐소생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심폐소생술(CPR) 순서(1)
심폐소생술(CPR) 순서(2)
심폐소생술(CPR) 가슴압박위치

심폐소생술(CPR) 가슴압박위치는

흉부의 정중앙에 위치합니다.

심폐소생술(CPR) 순서(4)

비의료인의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하기보다는

심폐소생술만 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현재 응급의학회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이라고 합니다.

 

인공호흡을 시도하다가

오히려 심폐소생술이 지체되어

생존율이 떨어지는 결과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심폐소생술(CPR) 순서(5)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횟수는

100~120회/분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심폐소생술(CPR) 방법

심폐소생술(CPR) 방법

심폐소생술 가슴압박깊이는

5~6cm 깊이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할 때에는

가슴 압박 시 충분한 압력을 주어야 합니다.

 

심폐소생술(CPR) 주의사항

80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다가

환자의 혈액 그리고 분비물등이 의료진에게 튀면서

현장 의료진분들이 SFTS 등 각종 질병이

전염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심폐소생술(CPR) 주의사항

침, 혈액 등을 통해서

사람 간 감염이 될 수 있는 사안이었던 만큼

구조하는 사람의 안전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20~30대 약물 중독 등으로 인한

심정지도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이런 부분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폐소생술(CPR) 위험성

심폐소생술(CPR) 순서,

심폐소생술(CPR) 방법,

심폐소생술(CPR) 주의사항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심폐소생술(CPR)을 한 번만 제대로 익혀 놓으면

응급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신속하게 사용가능한 기술이기도 하고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번 익혀두시면 좋겠습니다.